‘고등래퍼 지원자’ 민티, 나이 조작 논란에 공식 입장···“실제 나이 28세”
소녀주의보 민티가 나이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28세로 밝혀져 온라인 상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민티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냈다. 민티는 10일 “민티는 알파카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면서 “실제 나이는 37세가 아닌 28세(만26세)”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해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한 바 있다. 당시 민티 본인은 몇번이고 실제 나이와 정체를 밝히고자 하였으나 내외